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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총선 개막…평택서 꼬인 조국 데뷔전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초반부터 지역 관련 실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각 당이 전략 공천과 인물 배치를 두고 복잡한 계산에 들어간 상황에서, 주요 격전지마다 후보군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는 분위기다.조 대표는 최근 연고가 없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며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그러나 출마 선언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잘못 표기한 데 이어, 자신의 현수막을 인접한 다른 지역구에 설치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지역 기반이 약한 이른바 ‘낙하산 출마’ 아니냐는 비판도 뒤따랐다. 경쟁 상대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은 “출마를 결심했다면 지역 공부부터 했어야 한다”는 취지로 지적했고, 조 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평택에 대해서는 초보가 맞다”며 자세를 낮췄다. 다만 “배워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정면 돌파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핵심 인사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평택을 찾은 점도 정치권의 시선을 끌었다. 김 전 부원장은 평택을뿐 아니라 하남갑, 안산갑 등 복수 지역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상태여서 민주당 내부에서도 공천에 부정적인 의견이 적지 않다. 당 안팎에서는 대법원 판단을 앞둔 인물을 공천하는 것이 국민 눈높이에 맞느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도 관심 지역으로 꼽힌다.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이 지역구를 비우게 되면서다. 이 지역에서는 박 의원과 여러 차례 맞붙은 바 있는 국민의힘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후보군으로 오르내린다. 정 전 실장은 출마 여부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다만 당내 공천 구도와 개인을 둘러싼 정치적 부담 요인 등을 함께 따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충남 아산을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후임 성격의 후보군이, 울산 남구갑과 전북 군산·김제·부안, 광주 광산을 등에서도 여야 인사들의 이름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와 맞물려 인천 계양을, 경기 안산갑 등 일부 지역 결과가 당내 계파 구도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민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인재 영입 발표를 시작으로 재보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표를 내놓지 않았지만,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사퇴 시점과 그에 따른 보선 판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천 국면이 열리기도 전에 각 당의 수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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